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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감레시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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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우고 익혀서 애인 주는 러브 레시피, 오감 레시피.
사랑하는 사람과 보내는 시간만큼 소중한 게 있을까? 그런 시간을 인스턴트 제품 먹듯 때울 순 없지! 오감 셰프의 유일한 지론은 사랑과 배우고 익혀야 한다는 것. 이제 오감 셰프의 러브 레시피로 애인과 만찬 같은 사랑을 나눠보자고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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